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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코로나 감염 최악의 날..10월 누적 확진자 역대 최다
  • 손희정기자
    2020.10.26 14:06:03
  • 코로나균 02.jpg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좀처럼 신규 환자가 줄지 않던 온주에서는 지난 금요일 978명으로 늘더니 급기야 토요일 1천 42명이 나왔습니다. 

    다음날엔 1천 명 아래로 떨어져 851명이 나왔지만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온주는 지난 8월 한달동안 확진자 수가 3천100명에 그쳐 3월 이후 최저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9월 9천400여 명으로 급증하더니 10월들어 두배 이상 증가하며 이달에만 무려 1만9천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정점을 찍었던 4월 1만4천여 명을 훌쩍 넘긴 겁니다. 

    이같은 10월의 확산은 코로나19 방역의 고비로 꼽혔던 추수감사절 모임이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영업 활동 재개로 인한 산발적 확산과 가족이나 친지 모임, 직장과 학교 등의 집단 감염도 요인입니다. 

    토론토 보건당국.jpg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는 이틀 연속 300명 대로 늘었다 어제 281명이 나왔고, 필 지역은 이틀 연속 2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토론토는 24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만6천586명에 달했습니다.

    욕 지역은 이틀 연속 100명 대 증가를 보이다 어제 90명이 나왔고, 오타와는 사흘 연속 7~80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사흘동안 사망자는 19명입니다. 

    온주의 사망자는 8월과 9월 두자릿수였으나 10월 들어 세자릿수로 다시 늘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 수도 295명으로 늘었고, 78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CTV)

    [온타리오주 코로나19 현황]
    <일일 신규 확진자 >
    23일(금):   978명
    24일(토):1,042명
    25일(일):   851명
     
    <지역별 신규 확진자 > 
    24일 : 토론토 348  필 지역 170  욕 지역 141  오타와 89    
    25일 : 토론토 309  필 지역 289  욕 지역 117  오타와 80   
    26일 : 토론토 281  필 지역 215  욕 지역 90    오타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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