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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안전 운전 안전 보행 각별히 유의..할로윈 주말에 사고 급증 우려
  • 손희정기자
    2015.10.30 09:56:00
  • 요즘들어 밤이 길어지면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해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하는데 이는 운전자 뿐 아니라 보행자들의 잘못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차량 통행이 많은 다운타운에서는 특히 무단횡단이 빈번하며, 이로인해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당국은 무단횡단을 자제하고 횡단보도에서는 녹색등에 건널때 왼쪽 차선의 차량들이 멈췄는지 확인하고 건너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밤에 나갈때는 검은색이나 어두운 계통의 옷보다 운전자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을 입고, 교통 신호를 잘 지킬 것을 조언했습니다. 

    운전자들도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등을 보지말고 운전에 집중하며, 좌회전이나 우회전할때 보행
    자가 없는지 유심히 살피고, 항상 안전 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타리오주 경찰 당국에 따르면 해마다 이맘때가되면 하루에 1백50여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특히 할로윈이 낀 주말에는 교통사고가 3백건으로 급증합니다. 

    이에 당국은 이번 주말 안전 운전을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한편, 어제 새벽 6시쯤 온주 브램튼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30대 가장이 핀치 애비뉴와 알비온 로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두딸의 아빠로 최근 이곳에 정착한 이민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가 사람을 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운전자에게 사고 사실을 알리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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