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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로우등 국내 유통업체 유통기한 속여 판매..갈색고기 빨갛게,토핑 얹어 새롭게
  • 손희정기자
    2015.11.06 11:32:17
  • 러블로우등의 국내 유통업체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신선한 고기로 속여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치즈 케익과 머핀, 패스트리등도 몇주, 길게는 한달이 지난 제품의 유통 기한을 속여왔습니다.  
     
    퀘백주 몬트리얼의 한 러블로우에서 5년동안 제과 파트 근무해 온 남성은 유통 기한이 지난 케익에 토핑을 새로 얹어 마치 오늘 만든 것처럼 속여왔다고 폭로했습니다.   

    남성은 자신의 상사가 다른 업체들도 똑같이 한다며 강요해 어쩔수 없이 만들었지만 양심에 가책을 느낀 나머지 심한 스트레스로 결국 병가까지 내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비단 러블오우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캐나다국영방송 CBC가 조사에 나서자 과거에 일했거나 현재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고발이 이어진겁니다.   

    이들은 러블로우와 같은 대형 체인 업체는 물론 독립 식료품점에서도 유사한 일이 벌어진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과거 토론토의 한 식료품점에서 일했던 남성은 유통기한이 지나갈색으로 변한 고기를 혈액에 담아 붉어보이게 하고, 때로 소스에 담가 냄새를 없앤 뒤 신선한 고기와 섞어 간 쇠고기로 만들었다고 설명해습니다.   

    또한 오래된 야채는 상한 부분을 잘라내 대형 트레이에 담아 내고, 케익은 잘라서 낱개로 팔기도 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잘못 섭취할 경우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며 크게 우려했습니다. 

    한편, 러블로우측은 유통기한을 무시하는 것은 회사 규정에 크게 어긋난다며 이번 건에 대한 내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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