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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충격적 연쇄살인 행각 드러나..맥카서 3명 추가 살해
  • 손희정기자
    2018.01.29 10:39:40
  • 연쇄살인범.JPG


    이웃집 아저씨 같은 한 조경업자의 연쇄살인 행각이 속속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주 긴급 체포된 브루스 맥카서(66)가 동성애자로 추정되는 3명을 더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59살 마지드 케이한과 소로시 마무디, 딘 리소윅을 죽인 혐의로 3건의 일급살인혐의를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맥카서는 이제 총 5건의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마무디는 50살이던 2015년 스카보로에서 실종됐고, 실종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딘 리소윅은 47살이던 2016년 5월에서 지난해 7월 사이 피살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유해가 대형 나무 아래서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맥카서가 일한 것으로 알려진 토론토 미드타운 말로리 크레센트 53번지에 있는 주택 뒷마당에서 3구의 유해가 발견돼 현재 경찰이 신원을 파악 중에 있습니다.   


    맥카서 체포 이후 그가 조경 작업을 벌인 30여 곳을 조사한 결과 잇따라 유해들이 발견되자 경찰은 그 동안 맥카서를 고용했던 집 주인들은 경찰에 연락을 취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경찰은 맥카서가 몇 명을 살해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으나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경찰은 지난해 9월 맥카서를 처음으로 용의자 선상에 올리고 조사한 끝에 증거를 확보했으며, 이어 17일 애슨 살해 정황을 찾아낸 다음날인 18일 맥카서를 전격 검거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킨스맨과 애슨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지금까지 토론토에서 이런 사건은 없었다며 전대 미문의 충격적인 연쇄 살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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