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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호흡기질환 심장마비 위험 높여..고령, B형 플루 일수록 심장이상 확인해야
  • 손희정기자
    2018.01.26 07:31:16
  • 심장마비.jpg


    유행성 독감이 심장마비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감과 심장마비의 연관성을 찾아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온타리오주 연구진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주민 15만 명 중 유행성 독감 인플루엔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35세 이상 환자 2만 여명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독감 진단을 받은 지 1년 안에 심장마비나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환자가 332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독감 확진을 받은 첫 1주일 안에 심장마비가 발생할 위험이 독감에 감염되지 않은 경우에 비해 6배나 높았습니다. 

    이 위험도는 고령일수록, B형 독감의 환자일수록,그리고 심장마비 증세를 처음 겪은 환자 일수록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급성호흡기질환 바이러스나 다른 호흡기 질환도 심장 마비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연구진은 독감이나 호흡기 감염 후 1주일 안에 심장에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심장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최근호에 게재됐습니다. 

    한편, 지난 19일까지 전국에서 독감으로 인해 82명이 숨진 가운데 당국은 독감 시즌이 이제 절반 지났다며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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