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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대유행 언제까지 가나..돌파 감염 증가 우려
  • News
    2021.08.18 10:21:05
  • 캐나다의 코로나19 발생 환자 수가 일주간 일평균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2천 명을 넘어서기는  6월 5일 이후 처음입니다. 

    3차 대유행으로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 확진자는 7월 17일 최저인 380명을 찍은 이후 다시 확산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지난 13일에는 2천420명이 한꺼번에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4차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중심으로 온타리오와 알버타, 퀘백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염병 전문가들은 학교들이 개학하고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가을과 겨울이 되면 신규 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증가에 더해 병원 입원 환자도 직전주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전염력이 센 델타 변이가 유행을 이끌기 때문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델타 변이에 감염되면 확진자 코에 생기는 바이러스 양이 1천배 가까이 높아져 이들이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확율이 훨씬 더 높아집니다. 

    또 시간이 갈수록 취약점이 늘면서 돌파 감염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았어도 안심할 수 없다는 건데 이에 전문가들은 백신이 100% 감염을 막아주지는 않지만 온타리오와 토론토를 보면 백신 접종을 통해 중증 악화에서 사망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끊어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온주 입원 환자의 60~70%가 미접종자이고, 토론토도 5월 1일 이후 입원 환자의 99%가 미접종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을 끌어 올리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환기 등이 추가 확산을 막고 접종률을 높이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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