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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50여 곳에 과속감지카메라 설치..벌금티켓 자동 발부
  • News
    2019.12.16 14:09:52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자동속도감지 카메라(ASE) 50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카메라 레이더 시스템은 모든 선거구에 설치되며, 학교 인근과 안전 지역 중심으로 설치됩니다. 


    이 카메라에 감지되면 자동으로 벌금 티켓이 발부되는데 향후 90일 동안은 계몽 기간으로 벌금 부과 없이 경고문 등이 전해질 예정입니다. 


    토론토 시가 운영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비전제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윌로우데일 지역에는 릴리안 스트릿 (애비티비 애비뉴에서 오토나베 애비뉴) 과, 패트리샤 애비뉴 (라코니아 드라이브와 홈우드 애비뉴) 2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토론토에서는 올들어 행인 35명이 목숨을 잃고 운전자 12명과 동승객 4명이 교통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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