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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12.18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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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독에 중독돼 어린 여아를 숨지게 한 뱀 주인에게 18개월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살난 곤잘레스 양은 지난 2014년 5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아가씨즈에 있는 토마스 씨 집에 맡겨져 머물던 중 뱀에게 물려 뱀독에 중독됐으며, 엄마에게 돌아간 후 몇시간 뒤 숨졌습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여아의 사인을 파악안 뒤 토마스 씨 집에서 뱀을 발견, 남성을 체포했으며, 올초 기본생존권 제공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습니다. 한편, 토마스 씨와 숨진 곤잘레스 양의 관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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