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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4.26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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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차량이 사고를 낸 뒤 바퀴가 빠진 채 달리다 주차한 곳이 하필이면 경찰서 주차장이었습니다. 어제 새벽 4시, 온타리오주 해밀턴 Nash Road 인근 King Street 동부 방면을 달리던 밴틀리 차량이 비틀비틀 차선을 넘나들며 운전하다가 도로 연석에 부딪혀 왼쪽 앞바퀴가 손상됐는데 이후로도 해밀턴 경찰서 앞 잔디밭 나무들 사이를 달리더니 경찰서 뒤편 경사로를 내려와서는 주차장에 멈춰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순찰차 등을 파손시키지 않았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을 목격한 경찰은 현장에서 43세 남성을 체포했으며, 차 안에서 마약 관련 도구를 발견하고 음주 와 보호관찰 불이행 혐의 등으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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