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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에 장례비도 뛰었다..돈 없으면 장례 치르기도 어려워
  • AnyNews
    2024.03.27 12:37:16
  • 캐나다의 장례 비용이 급격하게 뛰었습니다.  

    장의사들은 돈이 없으면 장례 치르기도 어렵다며 연금 수급자와 저소득층을 위해 연방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고물가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임대료나 모기지, 장바구니 물가에 허덕이는 사이 장례 비용도 급격히 뛰었습니다.  

    직원 인건비가 오른 건 물론 시설 비용과 장례식에 필요한 물품 비용 등 모든 것들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선라이프에 따르면 매장하는 평균 비용은 5천달러에서 1만 달러, 화장일 경우에도 2천달러에서 5천달러가 필요합니다.

    부지도 없어서 토론토의 마운트 플레젠트 단일 부지 비용은 2022년 2만7천여 달러에서 3만4천여 달러 사이였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모든 장례 절차를 맡기기보다 기본적인 서비스만 요청하는가 하면 이마저도 어려운 가족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추모하는 장례비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버렸습니다.  

    이에 전국 장의사들은 연방정부에 CPP 사망 혜택을 늘릴 것을 콕 구했습니다.

    1966년 연금 계획의 일부로 도입된 CPP 사망금은 연금 수급자 가족의 장례 비용을 돕기 위한 것으로, 1998년 사망금이 최대 3천500여 달러에서 2천500여 달러로 내려갔습니다. .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4천300여 달러에 달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강조하지만 문제는 의회에서 사망금을 늘려도 연금을 변경하려면 전체 인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7개주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한편, CPP 사망금은 최소 10년 이상 CPP를 낸 경우로, 유산 상속자 또는 장례비 부담자, 가까운 친족이 온라인 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관련 사이트>
    https://www.canada.ca/en/employment-social-development/services/my-account.html
    https://catalogue.servicecanada.gc.ca/content/EForms/en/Detail.html?Form=ISP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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