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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1차 진료 불만 3배 급증..캐나다 가정의 3년 철회
  • AnyNews
    2023.11.15 13:34:28
  • 온타리오주의 1차 진료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온주의 환자 옴부즈맨에 따르면 가정의 등 1차 진료에 대한 불만은 일년 새 무려 3배 급증하며 의료시스템의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만을 해결하고 관리 감독하는 기관은 없는 실정입니다.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1차 진료 불만은 800여 건으로, 환자 옴부즈맨이 접수한 민원 중 일부입니다. 

    이에 신민당이 1차 진료 개선을 촉구하자 보건부는 보고서 검토 후 개선책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1차 진료 포함, 이 기간 전체 불만 신고는 총 4천388건으로, 일년 전보다 33% 증가했습니다. 

    2016년 환자 옴부즈맨이 개원한 이래 역대 최고치입니다. 

    옴부즈맨이 감독하는 분야 중 병원 불만이 2천264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기요양원 334건, 가정 및 지역 사회 치료는 272건입니다. 

    구급차 비용의 공정성에 대한 불만도 14건 있었습니다. 

    의료보험(OHIP) 환자가 의학적으로 필요한 구급차 서비스를 받을 경우 45달러지만 의사가 그렇지 않다고 판단하면 240달러를 내야하는 겁니다. 

    이에 옴부즈맨은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의학적 필요성은 명확한 정책을 통해 투명하게 결정되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이외에 2022년 9월 발표된 장기요양법은 비교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양원 순서를 기다리는 병원 환자들이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요양원으로 보내지는 건데 강제성을 두고 논란과 우려가 컸지만 이후 동의 없이 옮겨진 이들의 불만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보고서처럼 1차 진료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가정의 레지던트 과정을 3년으로 1년 더 늘리기로 했던 캐나다 가정의 대학(CFPC)이 최근 이를 철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례회의 투표 결과 90% 이상이 압도적으로 반대하자 대학측은 2027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계획을 즉시 중단하고 독립위원회를 새로 만들어 전반적인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자료에서 캐나다인 5명 중 1명이 가정의가 없는 것으로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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