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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11.14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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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식당이나 숙박업계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권리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들 업계가 채용 과정의 일부라며 구직자 평가를 위해 무급 트라이얼 근로를 강요하는 관행이 있었는데 앞으로 이런 근로 요구를 금지할 계획이고, 고용주가 직원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할 때 팁을 공유 할 순 있지만 이제부터는 이런 사실을 직원에게 꼭 알려주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재산 분실이나 도난의 책임을 물어 고용주가 직원의 임금을 공제할 수 없도록 하는 현행법에 더해 개정안에는 식사를 한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dine and dash) 등 이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항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 디지털 결재 앱 증가 이후 팁 접근에 대한 수수료를 직원에게 부과하는데 대해서도 개선안이 나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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