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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장기요양원 마스크 의무화 부활..올해 거주민 106명 사망
  • AnyNews
    2023.11.14 15:36:57
  • 코로나 19 사례가 증가하면서 온타리오주 정부가 장기요양원의 마스크 의무를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장기요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 지원 인력은 실내 모든 거주 구역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간병인이나 방문 가족들은 거주민 방에 있거나 먹을 때, 마실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력히 권장됩니다. 

    온주 보건국에 따르면 올들어 11월 7일까지 요양원의 거주민과 직원 7천1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거주민 181명이 입원했으며 이 중 106명이 사망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최근 9월과 10월 두 달사이 장기요양원의 호흡기 바이러스 발병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은퇴자 홈에서는 3천884명이 감염됐으며, 172명이 입원하고 21명이 사망했습니다. 

    온주에선 인플루엔자나 RSV 보다 코로나 양성률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 양성률이 9월 첫째주 12명에서 10월 마지막 주 20.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폐수 데이터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확산세가 확실해지자 정부는 장기요양원의 마스크 해제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마스크 해제 이후 지금까지도 일부 병원이 환자 진료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들어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병원들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호흡기 질환 시즌을 맞아 이전 같은 의료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섭니다. 

    동시에 의료진들은 백신 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개량 백신이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며 생후 6개월 이상인 온주민은 서둘러 백신을 맞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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