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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10.26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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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쯤 고성능 소총을 든 총격범이 볼링장과 술집에 들어가 총을 난사해 현장에서 남성 14명과 여성 1명이 숨졌으며, 병원에서 3명이 숨져 최소 18명이 사망했으며 13명이 총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40세인 총격범 로버트 카드는 총기 강사이자 미 육군 예비군 소속으로, 용의자가 최근 환청을 듣고 방위군 기지에서 총격을 벌일 거라고 협박하는 등 정신건상에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무장 경찰 등이 총격범을 검거하기 위해 삼엄한 수색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모든 학교는 휴교하고 주민들은 문을 잠그고 집에 머물며, 모든 사업체 역시 폐쇄하고, 총격범을 목격하는 즉시 접근하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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