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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 온주서 난폭운전 최다 불명예..보복운전 신고 증가
  • AnyNews
    2022.11.23 10:05:17
  • 한인타운이 위치한 노스욕이 보복운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란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보험 비교 웹사이트 '마이 초이스(My Choice)'가 온타리오주에서 보복운전 등 난폭운전 적발 사례가 많은 지역을 발표했는데 온주 전역에서 노스욕이 최악이었고, 다음으로 해밀턴과 브램튼, 미시사가, 스카보로 순이며, 브랜트포드와 에토비코, 토론토, 키치너, 런던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온주 경찰은 난폭 운전이 보복 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데 올들어서만 4만8천537건의 난폭운전이 적발됐다며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보복 운전 신고도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난폭 운전에는 과속과 정지신호는 물론 교통신호 위반과 부적절한 차선 변경이나 추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이 포함되며, 경찰 적발 시  보험료가 5~10%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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