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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달째 공항 대란 여름내 이어질 듯..여권 대란도 문제
  • AnyNews
    2022.06.09 12:35:49
  • 토론토피어슨공항의 악몽이 올 여름 내내 이어질 거란 어두운 전망이 나왔습니다. 

    온타리오주 피어슨 공항의 기다림과 지연, 취소 등은 두달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국내.외 여행객은 급증했는데 일손은 부족한데다 코로나19 방역 규제까지 더해지며 악화돼 왔습니다. 

    연방정부가 공항 검색 요원 850여 명을 이달 말 충원한다고 밝혔지만 이것만으론 해결되지 않는다고 전문가는 지적했습니다.  

    현재 시행하는 심사 과정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4배 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를 폐지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9월 노동절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들도 공항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주지 않는 한 인력 부족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앞서 지난 월요일 소셜미디어엔 전직 프로 하키 선수가 피어슨공항을 들어 지구상에서 가장 최악의 공항이라며 지옥 같은 경험담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유럽도 공항 대란이 일기는 마찬가지인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사의 운항 횟수를 줄이는데 반해 연방정부는 항공사에 운항 일정 조정을 촉구하기는 했지만 강제 개입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론토는 시간대에 따라 입국장이 한산할 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대란도 여전히 문젭니다. 

    방역 규제 완화로 여권 신청이 폭증해 발급이 지연되면서 제날짜에 여권을 받지 못해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1년간 거의 130만 개의 여권이 발급됐고, 4월 이후로도 31만7천개 이상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여권 신청이 계속 폭증하면서 여권 발급일까지 근무일 기준 40일이 소요되며, 이 중 25%는 40일이 더 지난후에야 여권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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