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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토론토 집 값 평균 10% 오른다 전망..로열르페이지 전국 평균은 6.1%
  • News
    2015.07.14 10:20:01
  • 올 한해 토론토와 밴쿠버의 집 값이 일년 전 보다 10% 정도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로열르페이지가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경우 1층과 2층 단독주택 가격이 평균 13% 정도, 콘도 값은 6%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 한해 밴쿠버는 주택과 콘도등 전체 주택의 평균 값이 9.4% 정도 오르고,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이보다 높은 9.6%로 내다봤습니다. 

    이외에도 로열르페이지가 발표한 2분기 주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 2층 단독주택의 평균 가격은 1백3십7만여달러, 1층 단독은 1백2십5만여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토론토에서는 1층 단독주택이 평균 7십1만3천여달러에, 2층 단독은 8십3만5천여달러에 거래됐으며, 콘도는 평균 4십만3천여달러에 매매됐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알버타주 캘거리는 2층 주택 가격이 4십7만여달러로 3% 하락했고, 1층 주택도 4십9만여달러로 소폭 떨어졌습니다. 

    이에 로열르페이지는 캘거리 지역의 집 값이 올 한해 2.4% 정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밖에 로열 르페이지는 올 한해 전국의 집 값이 평균 6.1% 정도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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