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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스카보로등 푸드뱅크 이용 급증..빈곤층 해결 위한 대책 촉구
  • 손희정기자
    2015.09.21 11:14:26
  • 노스욕과 스카보로, 에토비코등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 외곽 지역의 빈곤층이 급증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푸드뱅크 이용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 다운타운 외곽지역에 있는 스카보로와 노스욕,욕지역, 에코비코의 주민 5십3만2천3백여명이 푸드뱅크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지역의 푸드뱅크 이용율은 지난 2008년 경제불황 이후 45%나 급증했습니다. 

    다행히 토론토 다운타운은 3십6만4천6백여명으로 6년새 16%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2008년 이후 6년동안 푸드뱅크 이용자수는 12%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9십만여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푸드뱅크를 의존하는 이유는 바로 턱없이 비싼 임대료 때문입니다. 

    비싼 임대료에 더해 이제는 생활 필수품이 되버린 휴대폰 요금과 , 교통비, 유틸리티 비용을 지불하다 보면 먹거리 살 돈이 부족해 푸드뱅크를 이용하게 되는겁니다. 

    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과거에는 초기 이민자들이 주를 이뤘는데 이제는 초기 이민자 뿐만 아니라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의 이용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율은 낮은데 반해 집 임대료와 휴대폰, 전기요금과 장바구니등이 가파르게 오르며 푸드뱅크 이용자가 늘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푸드뱅크 이용자 증가는 곧 음식 살 돈이 없는 빈곤한 가정이 늘어나는 것이라며 빈곤층에 대한 연방정부와 온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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