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2.29 06:43:47
-
온타리오주 토론토교통위원회 소속 직원 12명이 의료기구 회사와 짜고 정부 지원금을 타낸 사실이 드러나 해고됐습니다. 현재 TTC와 토론토 경찰이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직원 600여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더 많은 직원이 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먼저 해고된 직원들은 자신이 구매하지도 않은 의료기구의 영수증을 해당 회사로부터 받은 뒤 이를 시 당국에 청구해 돈을 챙겼습니다. 온주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이렇게 새 나간 금액만 5백1십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No.
|
Subject
| |
---|---|---|
2280 | 2016.04.25 | |
2279 | 2016.04.25 | |
2278 | 2016.04.25 | |
2277 | 2016.04.25 | |
2276 | 2016.04.22 | |
2275 | 2016.04.22 | |
2274 | 2016.04.22 | |
2273 | 2016.04.21 | |
2272 | 2016.04.21 | |
2271 | 2016.04.21 | |
2270 | 2016.04.21 | |
2269 | 2016.04.21 | |
2268 | 2016.04.21 | |
2267 | 2016.04.21 | |
2266 | 2016.04.21 | |
2265 | 2016.04.20 | |
2264 | 2016.04.20 | |
2263 | 2016.04.20 | |
2262 | 2016.04.20 | |
2261 | 201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