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캐나다가 점진적으로 업무를 재개합니다. 현재는 전국 300여 곳 중 단 14곳이 투명가리개를 설치하고 문을 열었으며, 방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2미터 거리 두기를 지켜야합니다. 노스욕 서비스캐나다와 로렌스, 리치몬드힐 등 아직 대다수가 재개장하지 않은 가운데 노스욕에서는 여권 이외 업무에 대해서는 스카보로 서비스 캐나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개장한 사무소는 홈페이지에서 우편번호를 입력한 뒤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캐나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30일 이후 문을 닫고 온라인과 전화 서비스만 제공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