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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8.04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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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내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적 후 첫 승에 다시 도전합니다. 올시즌 두차례 등판에서 류현진은 장점이던 제구가 흔들리고, 구속이 떨어져 두번 등판에서 모두 5회를 채우지 못한 채 강판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선 워싱턴과의 경기 이후 구속 저하를 느꼈고 개선하겠다고 다짐한 류 선수는 이번 세번째 경기에서는 에이스의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애틀랜타를 상대로 잘 던졌지만 애틀랜타가 최근 5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거두고 있어 내일 경기에서 첫승을 따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토론토 감독은 일시적인 부진은 누구나 있다며 류 선수의 부진이 길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를 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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