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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7.02 1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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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집에서 휠체어에 의지해 오도가도 못하던 부녀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 온타리오주 존과 영 스트릿 인근 콜본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소방관이 출동했는데 현장에서 대피한 것으로 보이는 10대 소녀가 집 안에 휠체어에 탄 2명이 갇혔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소방관이 뒷문으로 들어가 남성 1명을 구조하고, 이어 18세 소녀를 연이어 구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불길이 집 전체로 번져 진압에만 2시간 30분이 걸렸으며, 신속한 구조 작업에도 일가족 4명과 욕 지역 경찰관 1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이 방화 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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