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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6.24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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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온타리오주 마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20대 여성 운전자가 상습 음주운전자로 확인됐습니다. 리치몬드힐에 사는 27세 여성은 5년 전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44세 남성 가장을 들이 받아 숨지게 해 7년형을 선고 받았으나 2년도 안 된 2018년 10월 금주와 운전 금지 등의 조건부로 풀려났는데 최근 또 음주 사망 사고를 낸 겁니다. 이 뺑소니 사고 이후 여성이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자 가석방됐는데 지난 일요일 또 다시 술을 마시고 400번 고속도로에서 위험 운전을 하다 다른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당시 여성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법적 한도의 두배를 넘었습니다. 이 여성은 5년 전 뺑소니 사망 사고 이전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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