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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6.02 0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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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에어쇼 도중 추락한 캐나다공군소속 제트기 사고와 관련해 새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1차 조사 보고서를 발표한 캐나다 공군은 이륙 후 찍힌 영상에서 사고기 오른쪽 엔진 부근에서 새가 날고 있었다며 이 새가 엔진에 빨려 들어가면서 갑작스런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에 지친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 중인 스노우버드 제트기가 지난달 17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에서 이륙한 뒤 인근 주택가로 추락해 케이시 대위가 목숨을 잃었으며, 조종사는 부상을 입었으나 회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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