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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5.25 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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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은 시민들을 계몽하겠다며 현장에 나간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오히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트리니티벨우드 공원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수 많은 인파가 빼곡히 몰리자 토리 시장이 이날 저녁 현장에 출동했는데 시민들과 대화하는 동안 거리두기는 물론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겁니다. 이에 모범을 보여야 할 시장이 마스크도 쓰지 않았다는 비난이 일자 오늘 토리 시장은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하며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이를 계기로 중요한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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