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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4.03 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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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온타리오주 토론토 부동산 시장이 코로나19 사태를 전후로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오늘 토론토부동산협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8천12채가 거래됐습니다.성수기로 접어들면서 3월 중순까지는 전년 동기간 대비 49% 늘었는데, 3월 중순 이후에는 -15.9% 하락했습니다.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도 3월 중순 이후로는 18.4% 줄었습니다.3월의 평균 거래 가격은 $902,680로 14.5% 올랐고, 밴치마크 가격도 11.1% 뛰었습니다.하지만 평균 거래 가격도 3월 중순 이후에는 $862,563로 낮아졌습니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밴쿠버도 비슷한 양상이었지만 3월 한달간 총 거래량은 2천524채로, 전년 동기간 보다 46.1% 증가했습니다.다만 10년 간 평균 거래량 보다는 여전히 19.9% 낮은 수준입니다.평균 거래 가격은 $1,033,700로 1년 전 보다 2.1% 올랐습니다.토론토와 밴쿠버 협회 모두 물리적 거리 두기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시장 둔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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