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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협회 요양원 운영사에 책임 물어야..안일 대응 사태 키웠다 지적
  • News
    2020.04.23 13:19:23
  • 온타리오간호사협회가 장기요양원을 부실하게 운영한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가했습니다.

    이튼빌 양로원.jpg


    피고는 에토비코 이튼빌 케어센터와 앤슨 팰리스, 노스욕 제인과 핀치에 있는 호손 플레이스 3곳을 소유한 리카 케어센터입니다. 

    이튼빌에서 36명, 앤슨 27, 호손에서 8명 합해 모두 7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협회는 이들 요양원이 당국의 지시를 무시하고 자가 격리 수칙 등을 위반, 안일하게 대응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험에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운영사는 정부가 제공한 개인보호장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마스크를 쓴 간호사에게는 거주자들이 놀란다며 야단을 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함께 서비스분야종사자노조도 이들 요양원이 심각한 과실을 저질렀다며 정부가 운영권을 회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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