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식품안전청, CFIA는 '리버사이드 내츄럴 푸드회사' 에서 생산한 스넥바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곰팡이가 침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굳 투 고' 브랜드 '코코아 코코넛'과 '시나몬 피칸' 스낵바 40그램짜리 낱개와 9개들이 제품으로,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알버타주 등 캐나다 전역에서 시판됐으며,  1월에서 5월까지가  유효기간입니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아직까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버리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