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1.08 08:31:40
-
총기를 꺼내 자랑하던 중 실수로 총을 발사해 14살 소녀가 다리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45분 경 노스욕 웨스턴 로드 인근 핀치 애비뉴 웨스트 2350번지에 있는 아파트 안에서 총기를 자랑하던 중 실수로 발사된 총알이 피해 소녀의 양쪽 다리를 맞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대가 소녀를 아동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인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No.
|
Subject
| |
---|---|---|
6594 | 2019.06.11 | |
6593 | 2019.06.11 | |
6592 | 2019.06.10 | |
6591 | 2019.06.10 | |
6590 | 2019.06.10 | |
6589 | 2019.06.10 | |
6588 | 2019.06.10 | |
6587 | 2019.06.10 | |
6586 | 2019.06.10 | |
6585 | 2019.06.10 | |
6584 | 2019.06.07 | |
6583 | 2019.06.07 | |
6582 | 2019.06.07 | |
6581 | 2019.06.07 | |
6580 | 2019.06.07 | |
6579 | 2019.06.07 | |
6578 | 2019.06.06 | |
6577 | 2019.06.06 | |
6576 | 2019.06.06 | |
6575 | 201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