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11.04 11:28:20
-
연방보건당국이 맨스 브랜드와 웨스턴 패밀리 브랜드로 출시된 샐러드 40여개 제품이 리스테리아 식중독 균에 감염됐을 우려가 있다며 리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브로콜리와 칼리 플라워, 케일, 레인보우 샐러드, 베지 트레이 등 다양하며, 11월 16일을 포함 이전까지 유효기간인 제품들 입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주 금요일 CFIA는 소비이즈에서 컴플리먼츠 브랜드로 시판된 케일과 브로콜리, 칼리플라워 등 채소 6종을 리콜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조치와 관련해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버리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미지:CTV)
No.
|
Subject
| |
---|---|---|
13957 | 2024.04.26 | |
13956 | 2024.04.26 | |
13955 | 2024.04.26 | |
13954 | 2024.04.26 | |
13953 | 2024.04.26 | |
13952 | 2024.04.26 | |
13951 | 2024.04.25 | |
13950 | 2024.04.25 | |
13949 | 2024.04.25 | |
13948 | 2024.04.25 | |
13947 | 2024.04.25 | |
13946 | 2024.04.25 | |
13945 | 2024.04.24 | |
13944 | 2024.04.24 | |
13943 | 2024.04.24 | |
13942 | 2024.04.24 | |
13941 | 2024.04.23 | |
13940 | 2024.04.23 | |
13939 | 2024.04.23 | |
13938 | 202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