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8.13 08:15:09
-
40여년 전 어린 남학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전직 교장에게 4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올해 70살인 존 릭은 온타리오주 해밀턴과 필 지역에서 교직 생활을 하던 중 지난 1976년에서 1977년 사이 남학생 7명을 상대로 음란과 외설적인 행위를 해 왔습니다. 지난해 10월 경찰에 기소된 릭은 이후 10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2건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릭은 해밀턴과 필 지역에서 교감과 교장을 역임했고, 문제아 상담은 물론 여러 교회에서 아동성가대의 연주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o.
|
Subject
| |
---|---|---|
6580 | 2019.06.07 | |
6579 | 2019.06.07 | |
6578 | 2019.06.06 | |
6577 | 2019.06.06 | |
6576 | 2019.06.06 | |
6575 | 2019.06.06 | |
6574 | 2019.06.06 | |
6573 | 2019.06.06 | |
6572 | 2019.06.05 | |
6571 | 2019.06.05 | |
6570 | 2019.06.05 | |
6569 | 2019.06.05 | |
6568 | 2019.06.05 | |
6567 | 2019.06.05 | |
6566 | 2019.06.04 | |
6565 | 2019.06.04 | |
6564 | 2019.06.04 | |
6563 | 2019.06.04 | |
6562 | 2019.06.04 | |
6561 | 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