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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12 0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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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다운타운의 한 콘도 엘리베이터에서 성추행 절도 사건을 벌인 용의자 2명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일당 2명은 어제 새벽 0시 45분쯤 배더스트와 킹 스트릿 웨스트에 있는 콘도에서 엘리베이터에 타는 19살 여성을 뒤쫒아 와 휴대 전화를 빼앗고, 무기를 겨누며 인근 계단으로 끌고 가 강제 추행 한 뒤 지하 주차장에 있던 회색 마즈다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용의자 2명의 얼굴을 공개한 경찰은 이들에 대해 알고 있거나 목격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용의 차량은 특히 뒷편에 파손된 흔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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