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6.17 07:42:04
-
자신이 지도하는 어린 선수들을 몰래 촬영했다 검거된 전직 야구 코치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은 코퀴클람의 전직 야구코치 랜드 다운스가 12살에서 14살 남학생 제자들의 옷 갈아 입는 장면을 몰래 촬영했지만 속옷을 입은 상체 위주였다며 2건의 관음증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했지만 아동음란물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들어 기각했습니다. 다운스는 지난 2016년 미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오던 중 국경요원에게 휴대전화와 컴퓨터에 보관된 아동 사진들이 적발돼 연방 경찰에 기소됐습니다. 코퀴틀람과 버나비, 뉴웨스트민스터 등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하키와 야구 코치를 지낸 다운스는 정신 감정을 받게 되며,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 1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No.
|
Subject
| |
---|---|---|
6600 | 2019.06.12 | |
6599 | 2019.06.12 | |
6598 | 2019.06.11 | |
6597 | 2019.06.11 | |
6596 | 2019.06.11 | |
6595 | 2019.06.11 | |
6594 | 2019.06.11 | |
6593 | 2019.06.11 | |
6592 | 2019.06.10 | |
6591 | 2019.06.10 | |
6590 | 2019.06.10 | |
6589 | 2019.06.10 | |
6588 | 2019.06.10 | |
6587 | 2019.06.10 | |
6586 | 2019.06.10 | |
6585 | 2019.06.10 | |
6584 | 2019.06.07 | |
6583 | 2019.06.07 | |
6582 | 2019.06.07 | |
6581 | 201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