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3.20 07:06:45
-
지난 월요일 밤 8시30분 경 온타리오주 토론토 키플링과 에글링턴 애비뉴 웨스트 위디콤-힐-블루버드 57번지에 있는 아파트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심한 외상을 입고 숨진 79세 헬렌 프론작 할머니를 발견했으며, 이어 같은 날 80세 할아버지 래리 프론작을 체포해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를 밝히지 않은 경찰은 다만 이번 사건이 가정불화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5285 | 2018.07.17 | |
5284 | 2018.07.17 | |
5283 | 2018.07.17 | |
5282 | 2018.07.17 | |
5281 | 2018.07.17 | |
5280 | 2018.07.17 | |
5279 | 2018.07.16 | |
5278 | 2018.07.16 | |
5277 | 2018.07.16 | |
5276 | 2018.07.16 | |
5275 | 2018.07.16 | |
5274 | 2018.07.16 | |
5273 | 2018.07.16 | |
5272 | 2018.07.13 | |
5271 | 2018.07.13 | |
5270 | 2018.07.13 | |
5269 | 2018.07.13 | |
5268 | 2018.07.13 | |
5267 | 2018.07.12 | |
5266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