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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앞서 출산 '이웃들 고마워요'..처음 보는 이웃들 덕분에 아기와 산모 건강
  • 손희정기자
    2018.07.13 10:41:45
  •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따뜻한 이웃들 도움 덕분에 집 앞에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퀘백주 가티노 지역에 사는 앤 씨는 지난 3일 밤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예정일이 더 남았지만 혹시나하는 생각에 남편을 불러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현관을 나서자마자 산통이 시작되며 양수가 터진 겁니다. 


    이에 비명을 지르자 다급해진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이웃들이 여기 저기서 뛰어 나와 출산을 도우며 911에 신고했고, 구조대가 도착하기도 전 에 아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5분 동안 이웃 주민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911의 지시대로 의식을 잃은 산모와 아기를 돌봤고, 병원으로 옮겨진 산모와 일찍 태어난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편과 산모는 단 한번도 인사를 나누지 않은 이웃들조차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도와줬다며 출신지나 피부색은 다르지만 이날은 모두가 한가족 같았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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