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3.14 09:44:43
-
지난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사립 여학교 근처에서 바바리맨 행각을 벌인 용의자가 연방경찰관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연방경찰관은 지난달 밴쿠버 서쪽에 있는 사립 여학교, 욕 하우스 스쿨 주변을 검은색 벤츠 SUV를 타고 돌아다니다 10대 여학생 곁으로 다가가 자신의 주요 부위를 노출했으며, 비번인 날 여러차례 이 주변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밴쿠버 경찰이 지난 화요일 아침 해당 연방경찰관을 붙잡았으나 아직 형사상으로 기소되지 않아 신분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연방경찰이 해당 직원을 유급 정직을 시킨 뒤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욕 하우스 스쿨 주변에는 공립과 사립 초등학교들이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6590 | 2019.06.10 | |
6589 | 2019.06.10 | |
6588 | 2019.06.10 | |
6587 | 2019.06.10 | |
6586 | 2019.06.10 | |
6585 | 2019.06.10 | |
6584 | 2019.06.07 | |
6583 | 2019.06.07 | |
6582 | 2019.06.07 | |
6581 | 2019.06.07 | |
6580 | 2019.06.07 | |
6579 | 2019.06.07 | |
6578 | 2019.06.06 | |
6577 | 2019.06.06 | |
6576 | 2019.06.06 | |
6575 | 2019.06.06 | |
6574 | 2019.06.06 | |
6573 | 2019.06.06 | |
6572 | 2019.06.05 | |
6571 | 201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