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6.14 09:55:15
-
강풍을 동반한 비폭풍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를 덮쳤습니다.
어제 오후 30분동안 토론토 전역에 최대 시속 100킬로미터의 강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나무가 쓰러지며 차량과 도로를 덮쳐 스트릿카와 일부 버스 운행이 중단돼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전선줄이 끊어져 곳곳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한 때 9천 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대다수 복구됐으나 2천100여 가구는 오늘 새벽 5시까지도 복원되지 않았습니다.
토론토 도심에 있는 최대쇼핑몰 이튼센터에서는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디스플레이 된 의류들이 대부분이 물에 젖었습니다.
No.
|
Subject
| |
---|---|---|
12977 | 2023.07.18 | |
12976 | 2023.07.18 | |
12975 | 2023.07.18 | |
12974 | 2023.07.18 | |
12973 | 2023.07.18 | |
12972 | 2023.07.17 | |
12971 | 2023.07.17 | |
12970 | 2023.07.17 | |
12969 | 2023.07.17 | |
12968 | 2023.07.17 | |
12967 | 2023.07.17 | |
12966 | 2023.07.14 | |
12965 | 2023.07.14 | |
12964 | 2023.07.14 | |
12963 | 2023.07.14 | |
12962 | 2023.07.14 | |
12961 | 2023.07.13 | |
12960 | 2023.07.13 | |
12959 | 2023.07.13 | |
12958 | 202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