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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6.08 0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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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가 대중교통 요금제 전환을 1년 또 미루기로 했습니다.앞서 TTC는 지난해까지 대중교통 요금제를 프레스토교통카드제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었습니다.그러나 단말기 설치가 늦어지는데다 일회용 프레스토 카드 발급 등이 지연되면서 올해로 미뤘던 전환 시기를 내년으로 한차례 더 미뤘습니다.TTC는 내년 6월까지 일회용 프레스토카드를 마련하고, 12월까지 토큰과 티켓을 받지만 판매는 8월에 중단할 예정입니다.또 매트로패스도 올 연말 판매를 중단합니다.이외에도 여름인 8월부터는 2시간 단일 요금제를 도입하고, 지난달 일년짜리 프레스토 카드를 소개한 TTC는 이어 청소년과 학생, 시니어용 일년짜리 할인 프레스토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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