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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5.04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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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에 있는 고등학교 인근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어제 낮 3시20분경 욕밀과 레슬리 스트릿 서남쪽 밴버리 로드에 있는 에띠엔 브룰레 프렌치 학교 근처에서 10여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1명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피해 학생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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