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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5.21 0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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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온타리오주 구엘프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경찰이 연루된 총격전이 벌어져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은 어제 낮 1시 30분쯤 이 병원 응급실 대기실에서 발생했으며 남성 한명이 경찰관 2명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에 특별수사대인 SIU가 이번 사건을 조사중인 가운데 목격자에 따르면 한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총을 쏜다고 비명을 지르며 응급실 쪽에서 달려나왔고 잠시 뒤 총성이 들렸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남성 이외에 추가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SIU 수사대가 경찰관 2명과 관계자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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