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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2.13 09: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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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미시사가와 마캄 지역에 운전면허시험장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토론토 메트로 이스트와 다운스뷰, 해밀턴, 에토비코 등 주요 센터 9곳의 주중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3시간 30분 연장하고, 옥빌과 오렌지빌, 런던 등 4곳은 내년 초부터 연장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풀타임과 파트타임 직원을 충원하고, 필기시험용 온라인 앱을 런칭하며 내년부터 면허증 교환을 위한 예약제도를 시행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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