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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0.12 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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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에서 11세 소녀가 괴한에게 성추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제 오후 5시40분경 65 애비뉴 18800 블럭에서 한 남성이 길을 걸어가던 11세 소녀의 엉덩이를 더듬더니 소녀가 나무라자 미안하다고 말한 뒤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30대 백인 남성으로 키 182~183센티미터이며, 범행 당시 청바지에 밝은색 셔츠와 밝은색 야구 모자를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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