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9.26 08:09:16
-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어젯밤 정전 사태가 발생해 미드타운 일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온주전력공사, 하이드로원에 따르면 어젯밤 9시경 미드타운 서쪽 포레스트힐 주변 지하 시설에 문제가 발생해 에글링턴 웨스트와 배더스트, 라티머, 브라이어 힐 지역에 사는 7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 속에 12시간이 지난 오늘 아침 9시까지도 공사측은 문제의 결함 부분을 찾지 못해 복국 작업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4237 | 2017.10.03 | |
4236 | 2017.10.03 | |
4235 | 2017.10.03 | |
4234 | 2017.10.03 | |
4233 | 2017.10.03 | |
4232 | 2017.10.02 | |
4231 | 2017.10.02 | |
4230 | 2017.10.02 | |
4229 | 2017.10.02 | |
4228 | 2017.10.02 | |
4227 | 2017.09.29 | |
4226 | 2017.09.29 | |
4225 | 2017.09.29 | |
4224 | 2017.09.28 | |
4223 | 2017.09.28 | |
4222 | 2017.09.28 | |
4221 | 2017.09.28 | |
4220 | 2017.09.28 | |
4219 | 2017.09.28 | |
4218 | 201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