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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8.24 0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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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아동 음란물을 소지한 채 미국으로 가려던 남성이 여객기 탑승 수속을 밟던 중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타와국제공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행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승객을 두 차례 검색하는 도중 남성의 휴대폰에서 아동음란 사진과 동영상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피의자는 캠프빌에 거주하는 24세 브랜트 랭크트리로, 아동음란물 소지와 동영상 유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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