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6.19 09:54:03
-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의 관광명소 온타리오 플레이스가 5년 간의 변신을 마치고 오늘부터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새로 개장한 워터프론트 공원은 7.5 에이커 규모로, 1971년 온타리오 플레이스를 만든 윌리암 G. 데이비스의 이름을 딴 트레일과 트릴리엄 파크로 구성되며, 관목과 다년생 식물, 나무들과 헌츠빌에서 옮겨 온 화강암 등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는 이 지역의 유명한 등산로인 '그로스 그라인드' 구간이 지난 토요일부터 개장됐으며, 당국이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3774 | 2017.06.13 | |
3773 | 2017.06.13 | |
3772 | 2017.06.12 | |
3771 | 2017.06.12 | |
3770 | 2017.06.12 | |
3769 | 2017.06.12 | |
3768 | 2017.06.12 | |
3767 | 2017.06.12 | |
3766 | 2017.06.12 | |
3765 | 2017.06.09 | |
3764 | 2017.06.09 | |
3763 | 2017.06.09 | |
3762 | 2017.06.09 | |
3761 | 2017.06.09 | |
3760 | 2017.06.08 | |
3759 | 2017.06.08 | |
3758 | 2017.06.08 | |
3757 | 2017.06.08 | |
3756 | 2017.06.08 | |
3755 |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