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6.15 09:04:56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가 주류 판매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대안에 따르면 마트 내 점포 형식의 주류 판매점 허용 방안이 나왔으며, 이외에도 밤 10시 이후 식당의 주점 영업 허가안과 술을 취급하는 업체를 박물관이나 화랑 등 문화 전용 공간에서 팔 수 있도록 허가해 주는 방안입니다. 또 주점과 클럽이 많은 그랜빌 스트릿을 특수 구역으로 정해 최종 입장 시간제를 두자는 권고안도 포함됐습니다.
No.
|
Subject
| |
---|---|---|
3774 | 2017.06.13 | |
3773 | 2017.06.13 | |
3772 | 2017.06.12 | |
3771 | 2017.06.12 | |
3770 | 2017.06.12 | |
3769 | 2017.06.12 | |
3768 | 2017.06.12 | |
3767 | 2017.06.12 | |
3766 | 2017.06.12 | |
3765 | 2017.06.09 | |
3764 | 2017.06.09 | |
3763 | 2017.06.09 | |
3762 | 2017.06.09 | |
3761 | 2017.06.09 | |
3760 | 2017.06.08 | |
3759 | 2017.06.08 | |
3758 | 2017.06.08 | |
3757 | 2017.06.08 | |
3756 | 2017.06.08 | |
3755 |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