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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4.20 08: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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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최초의 흑인 경찰 청장이 임명됐습니다.빌 블레어 토론토 경찰 청장의 후임으로 32년 경력의 마크 쏜더스 부경찰청장이 선정되면서 토론토 사상 첫 흑인 경찰 수장이 뽑히게됐습니다.쏜더스 신임 경찰청장은 32년 오랜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으로 마약과 갱단등의 특수수사대, 사이버범죄는 물론 오랜기간 살인사건을 전담해왔습니다.토론토경찰위원회는 토론토 시의 다문화 특성을 반영한 인사라고 설명했으며 존 토리 토론토 시장도 오늘 기자회견에서 쏜더스 경찰청장 임명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에 대해 일부에서 쏜더스의 자질 부족을 지적하는 가운데 블레어 경찰청장과 쏜더스 신임청장의 이취임은 이번주말쯤 있을 예정이며, 쏜더스 청장의 임기는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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