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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6.01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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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피커링에 사는 30대 남성이 401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들을 향해 콘크리트 벽돌을 던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온주 경찰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밤 10시 401 고속도로를 지나는 스카보로의 한 육교 위에서 콘크리트 벽돌이 차량 천장에 떨어져 조수석 천장이 뻥 뚫렸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무사했지만 경찰은 이같은 행위가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어제 아침 11시15분에서 정오 사이 401과 영 스트릿, 또 워든 애비뉴와 401 육교 위에서도 콘크리트 돌들이 떨어졌습니다.
당시 이를 수상히 여긴 목격자가 사진과 차량을 찍어 경찰에 신고했고, 이를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결과 오늘 새벽 피커링에 거주하는 32살 남성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타인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 3건으로 이 남성을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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