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식품안정청, CFIA가 포도상구균이 검출된 메이플 리프와 수프라 브랜드 치킨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메이플리프의 840그램들이  닭가슴살 스트립으로  2018년 4월 20일까지가 유효기간 이고 온타리오와 퀘백주 전역에서 판매됐으며, 수프라는 할랄과 미나 할랄 브랜드 828그램들이 치킨 버거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당국은 이콜라이 감염 우려가 있는 다량의 간 고기들을 리콜했으며, 온타리오 코파스 마켓과 푸드랜드, 가디르 정육점 등에서 팔렸습니다. 당국은 이들 3가지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