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6.06 07:33:54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에서는 지난 주말 집 근처 가게에 가던 4살난 어린 여아가 대형견에게 물렸다 구조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을 지나다 어린 소녀의 비명 소리를 들은 남성은 차에서 내려 바로 달려가 소녀를 구조했는데 이 과정에서 남성이 손과 팔에 부상을 입었으며, 소녀도 개에게 물려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녀를 공격한 대형견은 다음날 주인의 동의를 받아 안락사 시켰습니다. 한편, 동물보호단체는 최근 기온이 오르며 열린 문을 통해 발코니로 나온 고양이들이 난간을 걷다 떨어져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며 창문 단속을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3757 | 2017.06.08 | |
3756 | 2017.06.08 | |
3755 | 2017.06.08 | |
3754 | 2017.06.08 | |
3753 | 2017.06.08 | |
3752 | 2017.06.07 | |
3751 | 2017.06.07 | |
3750 | 2017.06.07 | |
3749 | 2017.06.07 | |
3748 | 2017.06.07 | |
3747 | 2017.06.06 | |
3746 | 2017.06.06 | |
3745 | 2017.06.06 | |
√ | 2017.06.06 | |
3743 | 2017.06.06 | |
3742 | 2017.06.06 | |
3741 | 2017.06.05 | |
3740 | 2017.06.05 | |
3739 | 2017.06.05 | |
3738 | 2017.06.05 |